[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드라마 ‘군주’가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한 ‘군주’ 37회, 38회는 13.2%, 14.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왕이 되는 이선(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백성들을 살리고자 짐꽃환 해독제를 만들기 시작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수상한 파트너’는 7.2%, 9.2%를 기록했다. KBS2 ‘7일의 왕비’는 4.3%를 나타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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