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H.O.T.”…강타x이재원, 여전한 우정

[TV리포트=김가영 기자] H.O.T. 강타, 이재원이 여전히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재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원타 크로스 #jwant #이재원 #강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재원, 강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타, 이재원은 과거 H.O.T. 활동을 함께한 사이. 여전한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재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