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설날맞이 한복 인사를 했다.
드림캐쳐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이 곱게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유럽투어 ‘플라이 하이’에 앞서 한복 화보를 촬영했다고.
사진에서 멤버들은 ‘악몽’ 콘셉트를 벗었다.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유럽 공연도 무사히 마치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드림캐쳐는 유럽투어를 마친 후 오는 3월 국내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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