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공효진이 봄날의 여신에 등극했다.
16일 W코리아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효진이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커버 사진 속 공효진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형형색색의 꽃을 들고 있다. 여기에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봄날의 화보를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코랄빛 립을 강조해, 공효진의 투명 피부가 더욱 빛나게 했다. 공효진의 동양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영화 ‘뺑반’ 촬영을 시작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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