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 조각상” 다니엘 헤니, 얼굴이 다 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과거를 추억한듯 보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다. 훤칠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다” “야구선수도 잘 어울려” “얼굴이 다 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