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모어 댄 블루'(가빈 린 감독) 무대인사에 참석해 하트를 하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9개국 323편이 초청됐으며,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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