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우월비율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태프 동생이 찍어주며 말했다. ‘오빠, 12등신처럼 나왔다’라고. 그래서 난 ‘그냥 등신인데?’ #양식의 양식 #마지막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창민은 ‘양식의 양식’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네이비 색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차려 입은 최강창민은 12등신의 우월 비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야말로 눈을 뗄 수 없는 마네킹 자태.
최근 최강창민은 산불 피해를 입은 아마존에 7천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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