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유승호, 김소현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노도철, 박원국 연출 박혜진, 정해리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승호, 김소현은 네이비, 레드 패션으로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정변의 정석다운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유승호, 김소현, ‘인피니트’의 김명수(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하는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일 첫방송한다.
김소현 ‘등장부터 자체발광’
김소현 ‘매력적인 레드 원피스’
김소현 ‘잘 자라줘 고마워’
김소현 ‘사랑스러운 미소’
김소현 ‘하트 미소에 홀릭’
유승호 ‘더 멋있어진 비주얼’
유승호 ‘포스 넘치는 수트 자태’
유승호 ‘심쿵 일으키는 미소’
유승호 ‘빠져들 것 같은 눈빛’
유승호-김소현 ‘빵 터져도 귀여워’
유승호-김소현 ‘정변의 아이콘’
김소현-유승호 ‘아름다운 얼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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