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토마스 사도스키는 최근 아내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대형견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만다 동물 사랑 대단하다” “보기 좋은 부부” “사랑이 넘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