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채연이 단발머리 근황을 공개했다.
채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 중 #홍록기 오빠님이 찍어주심 #엄지의 제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엄지의 제왕’ 촬영을 앞두고 대기 중인 상황. 그녀는 볼륨감 있는 단발머리와 노란색 니트로 42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한편 지난 해 채연은 3년 만에 미니앨범 ‘Bazzaya’를 발매,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27일엔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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