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원어스 막내 시온이 팔 부상을 입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RBW 측은 원어스 팬카페에 “원어스 멤버 시온의 왼쪽 팔꿈치 진료 및 치료로 인해 엠카운트다운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으며, 시온의 팔꿈치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5인 체제로 ‘태양이 떨어진다’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공지를 올려 시온의 부상과 향후 활동에 대해 알렸다.
원어스는 20일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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