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그룹 펜타곤의 진호, 후이가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1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진호와 후이가 이날과 오는 3일, 4일, 5일까지 총 나흘간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로 출격, 지난 9월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DJ 정일훈의 빈자리를 채운다”고 밝혔다.
진호는 ‘아이돌라디오’ 동전가왕 코너의 단골손님이었고, 후이는 지난 8월 멤버 키노와 함께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은 적 있어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진호와 후이가 속한 그룹 펜타곤은 전 세계 22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2019 펜타곤 월드 투어 프리즘(2019 PENTAGON WORLD TOUR PRISM)’을 진행 중이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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