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아라가 무대에 오른다.
영화, 뮤지컬에 이어 연극으로 제작되는 ‘댄서의 순정’에서 여주인공 채린 역으로 캐스팅된 것.
김아라는 27일 소속사를 통해 “탈북할 때 만큼 열심히 이번 공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연극 ‘댄서의 순정’은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대학로 달빛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댄서의 순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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