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지성이 딸 지유 양과 함께 출국길에 올랐다.
지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지유 #지유 #JIYU 순이와 함께. 24개월의 신기한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유는 인형을 꼭 끌어안고 무빙워크 위에 서 있다. 처음 보는 공항 풍경이 신기한지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지성은 최근 드라마 ‘피고인’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