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셀린 디온이 파격 시도를 감행했다.
최근 매거진 보그는 공식 SNS를 통해 셀린 디온의 파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셀린 디온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셀린 디온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녀의 변신은 최초인 셈이다.
셀린 디온은 캐나다 출신의 가수다. 영화 ‘타이타닉’의 OST로도 유명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셀린 디온이 파격 시도를 감행했다.
최근 매거진 보그는 공식 SNS를 통해 셀린 디온의 파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셀린 디온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셀린 디온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녀의 변신은 최초인 셈이다.
셀린 디온은 캐나다 출신의 가수다. 영화 ‘타이타닉’의 OST로도 유명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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