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톱모델 송경아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송경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여름. #내일이면 #해변에있겠지 #너무설레서잠안올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경아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으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그녀만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송경아는 2016년 딸을 출산하고 2주 만에 복귀할 정도로,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아기 엄마라고 믿겨지지 않는 몸매다.
송경아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혜진의 지인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송경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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