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102대 가왕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은 수도권 기준 1부 5.1%, 2부 8.2%를 기록했다.
102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중 복면을 벗은 이는 보이스퍼 정광호, 모모랜드 아인, 성우 정형석, 배우 양미라였다.
이중 양미라는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데 실력이 따라오지 않아서 친구들이 주변에서 제동을 거는 편이다. 그래서 부르다 보면 실력이 늘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출연했다”고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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