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주)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가 ‘2019년 경기 미스코리아 대회’ 미스코리아 예선 참가자들을 위한 피부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도숙 대표는 이번 교육에서 “피부가 아름답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건강관리가 선행돼야 한다” “상태가 좋은 과일나무에 좋은 과일이 열리듯 건강한 피부는 아름다움을 표현함은 물론, 건강한 상태를 알리는 기준이다” “건강한 미인이 되고 싶다면 하루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은 필수적이다” 등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본에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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