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문근영이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돌아온다.
문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6.08.토요일. 드디어 ‘유령을 잡아라’ 첫 촬영. 오랜만에 촬영에 엄청 긴장했던 건 안 비밀. 마지막 촬영까지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다. #사진은 첫 촬영 아님 #1부 대본 들고 있어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유령을 잡아라’ 대본을 든 채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의 그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자연스런 매력을 뽐내며 복귀 기대감을 높였다.
문근영의 컴백작 tvN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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