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오연서의 이중적 매력이 화보에 담겼다.
3일 매거진 데이즈드는 오연서와 파리에서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오연서는 2030 여성들이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을 제시한다.
오연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부터 트렌치코트, 베레모 등을 자유롭게 믹스매치해 드레시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려하면서도 청순하고 신비하면서도 친근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 눈길을 끈다.
오연서의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파리 화보는 ‘데이즈드’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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