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반려묘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owing eyez(빛나는 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반려묘 옆에 찰싹 붙어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강다니엘과 묘하게 닮은 반려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CYAN)’을 들고 컴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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