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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윤보미가 지난 13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생일 파티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2만 2000회를 기록했다.
윤보미는 “제 생일날 이렇게 꾸며본 적이 처음이어서 숨이 안 쉬어진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같은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생일을 축하해 주러 왔다. 정은지는 윤보미의 머리에 왕관을 씌워주고 라이터가 있냐고 물어봤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라이터를 왜 나한테 찾아’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생일 축하곡을 부르고 정은지는 쿨하게 퇴장했다. 윤보미는 선물 언박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박스를 연 윤보미는 호루라기를 발견했다. 이어 “이건 너무 쓸모 있어서 탈락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박스는 검은색 양말이 선물로 왔다. “이것도 탈락이다”라고 윤보미가 말했다. 이어 “선물인데 탈락이라 말하는 게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박스에는 손거울이 들어있었다. 윤보미는 “너무 쓸모 있다”라고 말하며 갑자기 얼굴 점검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윤보미는 착풀과 핫팩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또 다른 박스에는 폴라로이드로 뽑힌 윤보미의 사진이 있었다. 사진 뒤에는 편지가 적혀있어 윤보미를 감동시켰다. 하지만 제일 필요 없는 10년 전 사진 두 장을 보내 윤보미는 분노하게 만들었다.
다음 박스에는 ‘목장갑’이 들어있었다. 윤보미는 “요즘 캠핑을 다니는데 제일 필요한 걸 줬다”라고 말하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윤보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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