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효주가 테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가운 인연들을 만날수 있어서 더 신이났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색 트레이닝복에 파란색 모자를 쓴 한효주는 테니스장에서 돋보이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이날 한효주는 아이비,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모델 강소영 등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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