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얼마 전 출산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편인 배우 토마스 토마스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월드 오브 칠드런’ 시상식에 참석했다는 것. ‘월드 오브 칠드런’ 측은 “레드 카펫에 서주신 부부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세 연상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3월 첫 딸을 출산했다. 얼마 전에는 나체 사진이 유포되며 곤란에 처하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토마스 사도스키, 월드 오브 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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