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모처럼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대 양 꼬치 골목. 회사 망년회 겸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송년회를 찾은 모습. 그녀는 44세의 나이에도 변함 없는 동안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뮤지컬 ‘드랙퀸’ 이후로 공백기를 갖던 하리수는 2018년 싱글앨범 ‘새벽 네 시’와 ‘Re:Su [Re 다시’를 발매, 가수로 활동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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