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이 파격적인 침대 셀카로 남심을 자극했다.
청순한 외모, 투명한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린 그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마키 쥰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서 침대에 누워있다. 관능적인 포즈를 취해 가슴골과 허리라인이 그대로 노출됐다. 얼굴은 청순하지만 살짝 벌린 입이 섹시미를 더했다.
아마키 쥰은 1995년생으로, 아머걸즈, 가면여자 등 아이돌로 활동한 바 있다. I컵녀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아마키 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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