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슈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잠시 #휴식 #데일리룩 #데일리그램 #빨간 #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네 컷의 셀카 사진으로 슈는 빨간 모자를 쓴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외모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슈는 지난 1월 S.E.S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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