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수정과 최여진이 ‘여걸식스’ 우정을 과시했다.
강수정은 7일 인스타그램에 “여진이 오니 부부 사진도 찍고, 셀피 찍는 모습도 찍히고! #홍콩야경 #최여진 #강수정 #부부사진 찍어도 맨날 얼굴 가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수정 부부와 최여진이 홍콩 야경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수정과 최여진은 ‘여걸식스’를 통해 인연을 쌓은 사이로, 두 사람의 변치 않는 우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강수정은 지난 5일 최여진이 홍콩에 온 사실을 밝히며, 여행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개했다.
한편, 강수정은 MBN ‘엄지의 제왕’ MC를 맡아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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