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집밥 백선생3’ 백종원과 그의 제자들이 LA로 떠난다.
tvN ‘집밥 백선생 시즌3’(이하 집밥백선생3)는 미국 LA 교민 특집을 진행한다.
앞서 ‘집밥 백선생3’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교민들의 신청을 받은 바 있다. 백종원과 제자들이 신청자들의 집을 찾아 냉장고에 묵힌 재료들로 새로운 요리를 탄생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집을 위해 ‘집밥 백선생3’ 백종원과 제자 남상미, 이규한, 윤두준(하이라이트)은 오는 15일 직접 LA로 출국한다. 다만, 양세형은 MBC ‘무한도전’ 녹화 일정으로 16일 LA로 향한다.
‘집밥 백선생3’ LA 교민 특집은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집밥 백선생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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