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여전 미모”…하지원, 엄마와 함께한 투샷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엄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거제도에 오셨다~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지원과 그의 엄마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미소 짓고 있는 하지원과 그의 엄마, 두 모녀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