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나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0일 나얼의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나얼이 오는 29일 정규 2집에 앞선 리드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는 바로 일본의 신예 카라타 에리카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5년 후지TV ‘사랑하는 사이’로 데뷔한 이래 ‘소리 사랑’ ‘귀족 탐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최근엔 LG휴대폰의 모델로 분해 특유의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한국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카라타 에리카는 이병헌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 한국 활동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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