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한창때라 잘먹여야 하지만 우리 때랑은 음식이 달라서 걱정이. 이번 방학에 체중관리를 위해 저염식으로 바꿨더니 확실히 살이 좀 빠진거 같아요 #결국은내탓 #소스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건강한 식단과 함께 건강하고 늠름하게 자란 윤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후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대안학교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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