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킬빌’ 9회에서 더욱 흥미진진해진 최종미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도끼와 비와이는 본격적으로 최종미션 곡 녹음 작업에 돌입한다. 하지만 녹음 도중 비와이가 부스 밖을 정적에 휩싸이게 만들만큼 아찔한 실수를 보여 큰 멘붕에 빠지게 된다고.
뿐만 아니라 이들은 타이거 JK, 비지(Bizzy)와 함께 유명 레코드숍에 방문, 이곳에서 힙합 팬들을 설레게 할 미국 프리스타일 랩 배틀 챔피언 ‘스타일리즈틱 존스’와의 깜짝 만남을 예고하고있다.
특히 국경을 허물고 한자리에 모인 레전드 래퍼들이 자신의 프리스타일 랩 실력을 차례로 뽐내는 이례적인 광경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폭주시키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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