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안전 조치 및 구조물 설치 확인을 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 2019)’는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로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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