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22살 풋풋했던 과거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2살 배우로 첫 주연을 맡았던 모습”이라며 “어린시절부터 저의 진정한 꿈은 바로 ‘셀프핼프’였다. 저날의 웃음의 의미는 꿈에 다가서고 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화사하게 웃고 있는 14년전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윳빛 피부와 눈부신 미소, 청순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자립’이라는 ‘셀프핼프’의 뜻을 캡처한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구혜선은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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