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이 30%대 그쳤다.
19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 38.7%를 기록했다.
41.9%를 기록한 지난 11일 방송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 특히 이날 방송은 평창동계올림픽 여파로 오후 10시에 편성 됐다.
이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해성그룹 창업주 노양호(김병기)가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되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졌다. 또한 ‘상상암’ 판정을 받았던 서태수(천호진)가 위암 판정을 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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