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CS교육 전문가 겸 방송인 김예진이 최근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진 강사는 삼성 그룹 회사 생활을 바탕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사례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입사해 업무를 진행하며 겪은 커뮤니케이션 실수담을 솔직하게 공개,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강연에서는 업무에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인 수명, 보고, 전화, 이메일, 사내메신저 사용법 등을 다루고 직접 실습하고 실제 에피소드를 통해 신입사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김강사는 업무는 아니지만 상사와 일상대화를 할 때도 대화가 끊기지 않게 소통하는 것도 매너이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 설명하며 소통방법을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김예진은 현재 권영찬닷컴 스타강사로 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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