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가수 김동한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3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동한의 3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은 김동한의 시간 3부작 중 마지막 앨범으로,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 3분까지의 시간을 그렸다. 자신의 탄생일인 7월 3일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침 7시 3분을 내세우며, 새벽의 어둠에서 느껴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아침의 기운을 통한 폭발하는 에너지를 그려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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