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트로트가수 양지은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3일 양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연습하고 집으로 돌아가는중입니다 오늘하루도 보람찼어요 하루의 마무리는 셀카로 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지은은 퇴근하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투명한 피부의 그는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맑은 눈동자와 오똑한 콧날, 그리고 은은하게 미소지은 입술까지 여신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경국지색이다.
노래 실력 뿐만 아니라 비주얼에서 완벽한 眞의 면모를 지닌 우아현 양지은의 모습에 팬들은 “언니는 어떻게 해도 예쁘네요” “여신이다” “얼굴보고 개안했다” “언니도 행복한 주말 보내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미스트롯2’ 우승자인 양지은은 지난 5월 우승 특전곡 ‘사는 맛’를 발매했으며 이후 TV조선 ‘내딸하자’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