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나만 지치는가? 왜 나만 피곤한가? 이제 알았다. 남편 20대가 무슨 밀크씨슬을 이제 내가 먹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화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선명한 복근 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 당시 심경, 둘째 아이 유산 사실 등을 고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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