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MBC 새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 씨가 많은 응원을 해주고 있다. 대본도 맞춰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감독님과 인연이 있다. 그래서 더 응원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우는 극중 아이돌 출신 배우 안소니로 분한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9일 첫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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