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LOVE FNC”
FNC엔터테인먼트가 이끄는 LOVE FNC가 ‘2018 아이티 심장병 환아 돕기 자선 바자회’를 지원한다.
6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티 심장병 환아를 돕기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진행된다. 연예인 봉사단체 길미니스트리가 주최하고 LOVE FNC가 주관한다”고 밝혔다.
길미니스트리는 이성미 김용만 김원희 송은이 등이 소속됐다. 고통받는 아이티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로하고자 문화 및 의료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매년 아이티를 방문하고 있다. 아이티는 2010년 약 23만 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된 대지진 피해를 당했다.
길미니스트리와 공익재단 LOVE FNC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바자회를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LOVE 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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