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슈츠(Suits)’ 장동건 박형식, 괜히 최강 브로맨스가 아니다.
지난 2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가 첫 방송됐다. 2018 최고 기대작 ‘슈츠(Suits)’는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감각적 연출, 입체적 캐릭터 등을 보여주며 스타일리시 끝판왕 드라마에 등극했다. 이를 입증하듯 ‘슈츠(Suits)’는 1회부터 단숨에 수목극 시청률 왕좌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29일 ‘슈츠(Suits)’ 제작진이 드라마를 이끄는 두 남자 장동건, 박형식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시선을 강탈할 만큼 매력적이라 한 번, 극중 두 남자의 특별한 연기호흡 비결을 알 수 있어서 또 한 번 보는 사람은 눈을 뗄 수 없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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