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나혜미가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나혜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시 55분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회! 마지막회도 꼭 끝까지 봐주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미란이 어떻게 보내나요 #하나뿐인내편#마지막회#엄마사랑해요❤️#미란이#나혜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나뿐인 내편’ 팀의 단체 사진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나혜미는 극중 엄마(소양자)로 출연 중인 임예진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화사한 미모,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혜미는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미란으로 출연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나뿐인 내편’은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나혜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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