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세븐틴’의 디에잇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스물다섯 돌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최고의 가수들을 하나의 무대로 모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K-POP 공연으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오는 21일 SBS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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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물다섯 돌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최고의 가수들을 하나의 무대로 모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K-POP 공연으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오는 21일 SBS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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