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함께한 등산 사진을 공개하며 걷기를 독려했다.
신애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으면 건강하고, 누우면 아프대요. 하루 30분 이상 걷기가 면역력을 증가시킨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신애라는 “이 어려운시기 함께 걸으며 나아가요”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와 차인표는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등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이 포즈를 취한 신애라와 그 옆에 선 차인표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앞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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