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母 야노시호, 매끈한 각선미…신이 빚은 몸매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 모델 야노 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무료 이벤트 공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해변에서 수영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눈을 감고 얼굴을 하늘로 향한 시호는 편안하면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야노 시호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체는 건강미를 한층 부각시켰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