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태리가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태리가 꽃다발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흐릿한 사진 속에서도 활짝 웃고 있는 김태리는 꽃보다 예쁜 러블리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너무 예뻐” “누가 꽃인가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태리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드라마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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