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반가운 근황을 공개됐다.
4일 추사랑의 아내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안녕. #학교 #픽업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다정한 그림자가 담겼다. 사진 속 추사랑은 일본의 톱모델로 173cm의 장신을 자랑하는 야노시호와 근소한 키 차이를 보이며 놀라운 성장을 뽐냈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2021년 방영된 KBS 2TV ‘슈돌’ 8주년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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