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트로트가수 진해성이 125년의 커피 전통을 커피 잇는다.
2일 진해성 소속사 측은 “최근 유럽 식품 및 주방기기 수입 전문 기업 ‘토탈에프앤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토탈에프앤비’는 호텔, 레스토랑, 마켓 델리&베이커리 코너의 설비 시공부터 카페 음료부문의 장비, 소모품 취급까지 다양한 장르의 쿠킹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기업. 캡슐커피시장에 이탈리아 브랜드 ‘하우스브란트’와 이탈리아 전통 파스타 브랜드 ‘SURGITAL’을 론칭했다.
토탈에프앤비 측 관계자는 “진해성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잘 맞는 것 같다. 요즘 사랑 받고 있는 ‘사랑 반 눈물 반’의 제목 또한 참신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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